배당 전면 중단하고 자사주 프로그램 20억 달러로 대체…규제 승인 진행에 연내 종결 기대
미국 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은 48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060만 달러에서 감소했고,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2달러로 전년 동기 0.70달러를 밑돌았다. 비GAAP 기준 영업이익은 1억 8160만 달러, 비GAAP 희석 EPS는 1.08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2억 2440만 달러와 1.33달러에서 낮아졌다. GAAP 영업이익률은 5.2%로 전년 동기 11.5%에서 떨어졌다.
GAAP 순이익은 3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50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비GAAP 순이익도 1억 6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0만 달러를 밑돌았다. GAAP 매출총이익률은 40.1%로 전년 동기 41.6%에서,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44.9%로 47.1%에서 각각 하락했다. 9개월 누계 매출은 29억 1390만 달러, 순이익은 1억 48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9억 8670만 달러와 3억 3570만 달러에서 모두 줄었다.
이익 감소에는 합병 관련 비용이 작용했다. 3분기 인수 관련 비용은 25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80만 달러에서 급증했고, 9개월 누계로는 9720만 달러에 달했다. 구조조정·손상 등 영업비용도 3분기 19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연구개발비는 2억 780만 달러, 판매관리비는 9870만 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1억 9940만 달러와 8930만 달러에서 늘었다.
필 브레이스 스카이웍스 CEO는 "매출과 이익 모두 기대치를 웃돌아 견조한 분기를 보냈으며, 포트폴리오 전반의 일관된 실행력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그는 "모바일은 건전한 수요에 힘입어 양호했고, 브로드 마켓은 자동차와 데이터센터의 두 자릿수 성장을 앞세워 또 한 번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텔레매틱스·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설계 수주와 하이퍼스케일러 스위치 플랫폼용 정밀 타이밍 수주를 최근 성과로 제시했다.
코보 합병에 대해 브레이스 CEO는 "규제 절차를 계속 진전시키고 있으며, 이제 연내에 거래를 종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며 "회계연도 안에 조기 종결하는 것까지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스카이웍스는 보도자료 요약에서 코보 관련 규제 승인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약 20억 달러 규모의 인수 부채 조달을 예상한다고 명시했다. 브레이스 CEO는 이번 자금조달 계획과 합병 법인 경영진 명단, 새 자본 배분 체계가 "합병 첫날부터 실행할 준비를 갖추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합병 법인을 위한 새 자본 배분 체계도 승인했다. 합병 법인의 견조한 잉여현금흐름과 조정 EBITDA 창출력을 반영해 자사주 매입과 재무구조 개선(디레버리징), 기회주의적이고 이익에 기여하는 인수합병을 추진할 유연성을 갖추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2027년 2월 만료 예정이던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대체했다.
동시에 회사는 앞으로 분기 배당을 선언하지 않기로 하고, 해당 재원을 수익률이 더 높은 용도로 돌리기로 했다. 자사주 매입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공개시장이나 사적 협상 거래로 이뤄지며, 최소 매입 수량 의무는 없고 언제든 중단하거나 종료할 수 있다. 스카이웍스는 3분기에 1억 690만 달러, 9개월 누계 3억 2010만 달러의 배당을 지급해 왔다. 반면 9개월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한 매입은 750만 달러에 그쳤다.
필립 카터 스카이웍스 CFO는 "9월 분기 매출은 10억 1000만~10억 6000만 달러, 매출 범위 중간값 기준 비GAAP 희석 EPS는 1.27달러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전망에는 코보 인수 관련 금융비용이 분기 일부만 반영된 순이자비용 약 500만 달러, 주당 약 0.03달러가 포함돼 있다. 스카이웍스는 GAAP 기준 조정 항목을 추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비GAAP 기준으로만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카터 CFO는 모바일이 최대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계절적 물량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0%대 후반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로드 마켓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성장해 전체 매출의 약 3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카이웍스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플랫폼, 산업용 고전력 응용을 겨냥한 최신 전력·게이트 드라이버 기술을 선보였고, 800볼트 고압직류(HVDC) 구조를 위한 절연 솔루션 등 AI 데이터센터 설계 수주 기반도 넓혔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70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141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자본적지출이 8710만 달러로 늘면서 비GAAP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16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2억 5270만 달러 흑자였다. 7월 3일 기준 재고자산은 10억 1550만 달러로 지난해 10월 3일 7억 5470만 달러에서 늘었고, 현금·현금성자산 및 시장성증권은 8억 1380만 달러로 13억 884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스카이웍스 솔루션스는 무선 네트워킹 혁신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와 솔루션을 개발·제조·공급하는 기업이다. 항공우주, 자동차, 광대역, 셀룰러 인프라, 커넥티드 홈, 국방, 엔터테인먼트·게임, 산업, 의료,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아시아와 유럽, 북미에 엔지니어링·마케팅·생산·영업·지원 시설을 두고 있으며 S&P 500 지수 구성 종목이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