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포지' 매출 91% 증가한 5470만 달러...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및 하반기 임상 결과 발표 기대
레뷰포지·닉팀보 매출 호조
제품별로는 메닌 억제제 '레뷰포지(Revuforj, 성분명 레부메닙)'의 2분기 순매출이 54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파트너사인 인사이트(Incyte)가 판매하는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치료제 '닉팀보(Niktimvo, 성분명 아사틸리맙-csfr)'의 2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603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신닥스가 수령한 닉팀보 관련 협력 매출은 1808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신닥스는 닉팀보 공동 상업화 계약에 따라 순상업이익(순매출에서 매출원가 및 상업비용을 차감한 금액)의 50%를 배분받는다.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를 위한 레뷰포지와 표준 치료제 병용 임상 시험 관련 지출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6222만 7000달러에서 6803만 6000달러로 증가했다. 반면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지난해 2분기 레뷰포지와 닉팀보 출시로 발생했던 초기 마케팅 비용이 올해 같은 기간에는 발생하지 않으면서 전년 동기 4380만 5000달러에서 4153만 9000달러로 감소했다. 6월 30일 기준 신닥스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 및 장기 투자 자산은 총 5억 7507만 7000달러다.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및 임상 일정
신닥스는 최근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와 임상 계획도 공개했다. 지난 7월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를 위한 돌연변이 선택적 EGFR 억제제 'SNDX-4321'과 골수섬유증(MF) 치료를 위한 차세대 메닌 억제제 'SNDX-62122'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SNDX-4321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2027년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4분기 중 특발성 폐섬유증(IPF) 및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사틸리맙의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신닥스 파머슈티컬스는 혁신적인 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단계의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메닌 억제제 레뷰포지와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용 단클론 항체 닉팀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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