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9만4447주 장내매수 후 소각 예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현대그린푸드가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29만 4447주이다. 취득예정금액은 총 52억 4999만 10원 규모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하루 전인 2026년 8월 3일의 한국거래소 종가인 1만 7830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자기주식의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5일부터 2026년 11월 4일까지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이 기간 동안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할 계획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기주식은 취득 완료 후 일정 기간 내에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유예상기간은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실제 취득 결과에 따라 소각되는 주식의 수량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의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2만 9444주이다. 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취득예정 신고 주식 수의 10%와 이사회결의일 전 1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의 25% 중 많은 수량 등을 비교하여 산출된 결과이다.
현재 현대그린푸드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46만 9276주이며 지분 비율은 1.45%이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으로 산정된 현대그린푸드의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1012억 3657만 9772원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37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여 총 119억 7464만 4480원의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상법에 따라 배당금의 10분의 1인 11억 9746만 4448원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