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 부동산 매입 관련 특수관계인에 500만 달러 전환사채 대출 제공 등 공시
2분기 순손실 925만 달러…매출은 전년비 168% 급증
벨포인트 PREP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200만 2000달러) 대비 168.1% 급증한 536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액 임대 수익(Rental revenue)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이자 비용과 부동산 관련 비용 등이 늘어나면서 순손실은 전년 동기(763만 3000달러)보다 확대된 925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클래스 A 유닛당 순손실은 2.37달러로 전년 동기(2.06달러)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은 960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374만 1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으나, 순손실 역시 1992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625만 6000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자 비용이 지난해 상반기 722만 6000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1086만 달러로 크게 늘어난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CEO 지배 계열사에 500만 달러 전환사채 대출 제공
한편 벨포인트 PREP은 지난 3월 3일 자회사 BPOZ 100 Tokeneke Holding, LLC를 통해 계열사인 100 Tokeneke Road, LLC에 5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대출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열사는 최고경영자(CEO)가 지배하는 Tokeneke Manager LLC가 관리하며, CEO의 직계 가족들이 간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특수관계 법인이다.이번 대출의 금리는 연 3.6%이며 만기는 2028년 3월 3일이다. 대출금은 코네티컷주 대리엔(Darien)에 위치한 부동산 매입 자금으로 즉시 사용됐다. 벨포인트 PREP은 대출금을 주당 14.50달러의 전환가격으로 Tokeneke Partners, LLC의 클래스 A 유닛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이와 동시에 CEO 직계 가족들이 지분을 가진 또 다른 특수관계인도 동일한 조건으로 330만 달러의 대출을 제공했다.
벨포인트 PREP은 지속적인 공모(Follow-on Offering)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공모를 통해 321만 218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누적 공모 조달액은 3억 718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또한 사적 발행을 통해 두 명의 개인 투자자에게 클래스 A 유닛 1만 1798주를 주당 평균 47.60달러, 총 56만 6041달러에 발행했다. 지난 3월 31일 기준 클래스 A 유닛당 순자산가치(NAV)는 116.25달러로 산정됐다.
벨포인트 PREP, LLC는 미국 델라웨어주법에 따라 설립된 제한책임회사로, 미국 내 세제 혜택 지역인 '적격 기회 구역(qualified opportunity zones)'에 위치한 상업용 부동산을 발굴, 인수, 개발 및 관리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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