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스 캐피털에 수수료 2.0% 지급...나스닥 시장 등에서 보통주 발행·판매 예정
이번 계약에 따라 비전웨이브 홀딩스는 에이지스 캐피털을 판매 대리인으로 지정하고, 나스닥 글로벌 마켓을 포함한 미국 내 기존 주식 거래 시장에서 보통주를 직접 매각하거나 시장 조성자를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에이지스 캐피털은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여 판매 대리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특정 수량이나 금액의 주식을 의무적으로 판매할 필요는 없다.
비전웨이브 홀딩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발행 및 판매되는 보통주 총 매각 대금의 2.0%를 에이지스 캐피털에 수수료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7일 기준 비전웨이브 홀딩스 보통주의 나스닥 최종 보고 종가는 주당 0.38달러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과 자본적 지출, 운전자금, 일반관리비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시는 9월 11일 종가 0.4669달러 기준으로 최대 6425만 3587주가 판매될 수 있다고 예시했으며, 9월 16일 기준 발행주식 수는 4455만 7819주(자사주 291만 7602주 제외)다.
한편 비전웨이브 홀딩스는 같은 날 별도 공시를 통해 나스닥 최소 입찰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오는 22일 자로 1대 20 주식 병합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비전웨이브 홀딩스는 무인 이동체(UxV) 솔루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솔루션을 통합해 방산, 우주항공 및 상업용 시장을 겨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와 연구개발(R&D) 시설을 두고 있으며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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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