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 펀드 간 주식 교환 및 분배 실행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 2021년 8월 30일 제출한 13D의 4차 수정 보고서)에 따르면, 보고자인 조슈아 쿠슈너는 본인 직접 보유분과 자신이 지배하는 스라이브 캐피털 계열 펀드들의 보유분(전환사채 전환으로 취득 가능한 주식 포함)을 합쳐 오스카 헬스의 보통주 총 3752만 5451주를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는 오스카 헬스 클래스 A 보통주 기준 지분율 1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스라이브 캐피털 산하의 여러 펀드 간에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를 맞교환하는 거래가 이루어졌다. 스라이브 캐피털 파트너스 II(Thrive II)는 보유하고 있던 클래스 B 보통주 130만 7831주와 1만 5758주를 각각 스라이브 VII 그로스(Thrive VII Growth)와 클레어몬트 VII(Claremount VII)에 넘겼으며, 그 대가로 동일한 수량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받았다.
같은 방식으로 스라이브 III(Thrive III)와 클레어몬트 TW(Claremount TW)도 보유 중이던 클래스 B 보통주를 스라이브 VII 그로스 및 클레어몬트 VII가 가진 클래스 A 보통주와 교환했다. 스라이브 III는 클래스 B 보통주 총 485만 5810주를, 클레어몬트 TW는 16만 4218주를 교환에 사용했다.
주식 교환이 완료된 후 스라이브 II, 스라이브 III, 클레어몬트 TW는 확보한 클래스 A 보통주를 각 펀드의 유한책임사원(LP)과 단독 무한책임사원(GP)에게 대가 없이 프로라타(비례) 방식으로 분배했다. 분배된 주식은 스라이브 II가 132만 3589주, 스라이브 III가 485만 5810주, 클레어몬트 TW가 16만 4218주다. 무한책임사원인 스라이브 파트너스 II GP와 스라이브 파트너스 III GP도 이렇게 받은 클래스 A 보통주를 각 구성원에게 같은 방식으로 다시 분배했다.
오스카 헬스는 미국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둔 기술 기반의 건강보험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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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