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광산 개발 및 SMR 플랫폼 구축 박차
마크 무키자(Mark Mukhija) 이글 뉴클리어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국내 우라늄 자원과 선진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을 결합한 통합 원자력 플랫폼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CBIZ CPAs와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및 광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독립 감사인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로라 우라늄 프로젝트 개발 속도
지난 2026년 2월 증시에 데뷔한 이글 뉴클리어 에너지는 미국 오리건주 남동부에 위치한 플래그십 사업인 '오로라 우라늄 프로젝트(Aurora Uranium Project)'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2027년 말 완료를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PFS)를 진행 중이다.오로라 광산은 미국 내에서 개발되지 않은 최대 규모의 우라늄 매장지 중 하나로 꼽힌다. S-K 1300 기술 보고서 요약에 따르면 해당 광산은 지표 인근에 3275만 파운드의 지시(Indicated) 자원과 498만 파운드의 추정(Inferred)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인접한 코덱스(Cordex) 광산을 통해 전체 자원량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글 뉴클리어 에너지는 미국 내 우라늄 탐사 자산과 SMR 기술을 통합해 국내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앞서 2025년 8월에는 BBA USA Inc.가 오로라 광산의 광물 자원 평가 및 기술 보고서 작성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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