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순이익 2809만 달러 기록... 신규 회계기준 도입 영향은 미미
회사는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순이익 2809만 1000달러(주당 희석이익 0.8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3095만 2000달러(주당 희석이익 0.95달러) 대비 9.2%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이자수익은 1억 871만 7000달러, 이자비용은 2327만 9000달러로 집계되어 순이자이익은 8543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뱅코프는 2026년 1월 1일부로 구입 대출금 회계처리에 관한 신규 회계기준인 'ASU 2025-08'을 도입했다. 이 기준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구입 대출금에 대해 취득 시점에 기대신용손실 충당금을 인식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회사 측은 이번 도입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친 중대한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뱅코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전액 출자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상업은행(California Bank of Commerce, N.A.)을 통해 개인, 전문가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11개의 상업은행 사무소를 포함해 총 14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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