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10만 달러 지급 후 매월 7만 5000달러 분할 상환
이번 계약은 지난 2023년 11월 3일 체결된 장외 주식 선지급 선도 거래 계약의 만기 대금인 114만 1,461달러의 지급 의무를 정산하기 위한 것이다. 씨오터 트레이딩은 즉각적인 현금 지급 대신 에어리스 테크놀로지의 클래스 A 보통주를 지급받는 것에 동의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에어리스 테크놀로지는 초기 현금 10만 달러를 지급하고, 2026년 9월 15일부터 매월 7만 5000달러씩 분할 상환할 예정이다. 미상환 잔액에 대해서는 연 7.5%의 이율이 적용되며, 이자는 복리 없이 매월 계산되어 지급된다.
또한 에어리스 테크놀로지는 담보로서 클래스 A 보통주 14만 5,183주를 계약 체결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15일 이내에 씨오터 트레이딩에 인도하기로 했다. 담보 주식의 가치가 미상환 채무액보다 낮아질 경우 회사는 추가 주식을 발행해 담보 가치를 유지해야 한다.
씨오터 트레이딩은 에어리스 테크놀로지가 지급 의무를 준수하는 동안에는 담보 주식을 처분할 수 없다. 다만 주당 최소 8.40달러 이상인 경우에는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매각 대금은 채무 상환에 반영된다. 에어리스 테크놀로지가 현금으로 채무를 상환할 경우 씨오터 트레이딩은 매 분기 종료 후 3개월 뒤에 상환된 금액에 상응하는 주식을 반환하거나 소각해야 한다.
에어리스 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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