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및 PGIM 등과 계약 개정…재무 약정 준수 부담 완화
MGP 인그리디언츠는 지난 2026년 8월 6일 행정대리인인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 및 대주단과 기존 신용계약을 수정하는 '개정안 제2호(Amendment No. 2)'를 체결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회사는 오는 2027년 12월 31일 이전 기간까지 특정 고객의 매출채권에서 발생하는 누적 손실을 최대 2000만 달러까지 연결 상각전영업이익(Consolidated EBITDA) 산정 시 가산(add back)할 수 있게 됐다. 단, 해당 고객의 신원은 행정대리인에게 서면으로 공개해야 하며, 향후 해당 채권을 회수할 경우 가산했던 금액을 연결 EBITDA에서 다시 차감해야 한다.
이번 조치로 미회수 매출채권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회사가 준수해야 하는 재무 약정 비율 계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회사가 준수해야 하는 주요 재무 약정은 연결 고정비용보상비율 1.25대 1.00 이상, 연결 순레버리지비율 4.00대 1.00 이하 등이다.
인수 관련 레버리지 비율 일시 상향 옵션 행사
연결 순레버리지비율은 허용된 인수를 완료한 분기와 그 후 3개 분기 동안 최대 4.50대 1.00까지 상향 조정될 수 있다. MGP 인그리디언츠는 페넬로페 보본(Penelope Bourbon LLC) 인수와 관련된 언아웃(earnout) 의무와 관련해 지난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부터 향후 3개 분기 동안 이 상향 조정 옵션을 행사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회사는 같은 날 PGIM(PGIM, Inc.) 및 그 계열 사채권자들과 '노트 매입 및 사모 셸프 계약에 대한 제8차 개정안(Eighth Amendment)'을 체결했다. 이 개정안 역시 앞서 언급한 연결 EBITDA 정의 변경 사항을 동일하게 반영했다.
MGP 인그리디언츠 측은 이번 계약 개정이 예방적 조치로 이루어졌으며, 대주단 전원의 참여로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6년 3분기에 레버리지 비율이 정점에 달한 후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GP 인그리디언츠는 미국 캔자스주 애치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품질의 산업용 알코올, 주류 및 식품 원료 등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MGPI #MGP인그리디언츠 #웰스파고 #PGIM #신용약정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