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솔라나 가격 하락에 순자산가치 10.14% 감소…7월부터 수수료 부과
공시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신탁의 총 순자산은 147만 635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192만 6808달러에서 감소했다. 발행주식수는 지난해 말 8만 주에서 올해 6월 말 10만 주로 늘어났으나, 솔라나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24.09달러에서 14.71달러로 38.92% 하락했다. 2분기 중 주당 NAV는 5월 11일 19.38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6월 5일 12.44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솔라나 스테이킹 및 수수료 면제 종료
신탁은 보유한 솔라나의 대부분을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인 수비드(Sous Vide Ltd., 서비스명 마리네이드 파이낸스)를 통해 스테이킹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스테이킹된 솔라나는 1만 9974 SOL로, 공정 가치는 147만 486달러에 달한다. 신탁은 2분기 동안 1만 7646달러,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3만 9621달러의 스테이킹 수익을 올렸다.한편, 스폰서인 카나리 캐피탈 그룹 LLC(Canary Capital Group LLC)가 자발적으로 시행해 온 스폰서 수수료(연 0.50%) 전액 면제 혜택은 2026년 6월 30일부로 만료됐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1일부터 신탁은 일일 순자산가치의 연율 0.50%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스폰서에게 지급하게 된다. 2분기 중 발생한 스폰서 수수료 1511달러는 전액 면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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