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폴 번 등 경영진 4명 대상…18개월 전 고지 시 혜택 제공
코버넌트 로지스틱스 그룹은 지난 8월 7일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가 M. 폴 번(M. Paul Bunn), 제임스 "트립" 그랜트(James "Tripp" Grant), 더스틴 쾰(Dustin Koehl), 조이 발라드(Joey Ballard) 등 경영진 4명과의 퇴직 합의서를 개정했다고 공시했다.
개정된 합의서에 따르면, 해당 경영진이 은퇴나 자발적 퇴사를 고려하기 최소 18개월 전에 회사에 서면으로 이를 고지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건이 충족되면 퇴사 후 6개월간 급여가 계속 지급되며, 6개월간의 미국 COBRA(실직자 의료보험 유지 지원제도) 보험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단, 퇴사 후 12개월간의 경쟁 금지 조항을 포함해 고용, 면책(release) 및 기타 통상적인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기존 퇴직 합의서에는 은퇴나 자발적 퇴사 시 제공되는 혜택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회사 측은 경영권 변동이나 적격 퇴직 사유 발생 시 지급되는 기존의 퇴직 혜택 규정은 이번 개정 후에도 변함없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코버넌트 로지스틱스 그룹은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화물 운송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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