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판결금 지급에 프리캐시플로우 악화…재무 대안 모색 위해 구겐하임 증권 자문 선임
게티 이미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2억 2909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3488만 2000달러) 대비 2.5% 감소했다. 크리에이티브 부문 매출이 1억 2739만 2000달러로 2.6% 줄어든 반면, 에디토리얼 부문 매출은 9646만 8000달러로 9.2% 증가했다. 연간 구독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53.5%에서 이번 분기 58.8%로 상승했다.
순손실 8578만 달러로 급증…소송 및 이자 비용 영향
2분기 순손실은 8577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435만 9000달러) 대비 손실 폭이 두 배 이상 확대됐다. 회사 측은 평가충당금 변동에 따른 법인세 비용이 9670만 달러 증가하고, 2025년 리파이낸싱 및 합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부채로 인해 이자 비용이 2080만 달러 늘어난 점이 순손실 확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비GAAP 기준 조정 에비타(EBITDA)는 6227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현금흐름도 크게 악화됐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은 1억 872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654만 6000달러 순유입)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프리캐시플로우(자유현금흐름)는 마이너스(-) 1억 2256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알타(Alta) 및 CRCM 워런트 소송 판결에 따른 판결금 및 이자 1억 1090만 달러 지급과 6290만 달러의 이자 비용 지출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셔터스톡 합병 해지 및 재무 구조 개선 추진
게티 이미지는 지난 7월 7일 셔터스톡(Shutterstock)과의 합병 계약을 공식 해지했다고 밝혔다. 영국 시장조사기구(CMA)가 요구한 셔터스톡 에디토리얼 사업부 매각 조건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합병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합병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했던 6억 2840만 달러 규모의 10.5% 선순위 담보 채권은 에스크로 자금을 통해 액면가로 상환됐다.회사는 재무 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구겐하임 증권(Guggenheim Securities, LLC)을 재무 자문사로 선임하고 전략적 자금 조달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본 구조 및 유동성 평가가 진행 중임에 따라 이번 분기에는 향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게티 이미지 홀딩스는 게티 이미지, 아이스톡(iStock), 언스플래시(Unsplash) 등의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비주얼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게티이미지 #GETY #셔터스톡합병해지 #구겐하임증권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