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랜드에 15년 7개월 장기 임차…4개 은행 참여한 1억 2500만 달러 규모 개정 신용약정 체결
링컨 에듀케이셔널은 지난 6월 30일 메릴랜드주 수트랜드(Suitland) 지역에 약 3만 6000제곱피트 규모의 공간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지역은 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회사의 해당 지역 내 두 번째 캠퍼스가 될 예정이다. 임차 기간은 오는 9월부터 시작해 15년 7개월간 유지된다. 회사는 임차 개시일 전까지는 해당 자산을 인도받지 않는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 4월 13일 기존 피프스 서드 은행(Fifth Third Bank, National Association) 등과 맺었던 신용약정을 전면 개정 및 재작성(Amended and Restated)했다. 이번 개정 약정에는 피프스 서드 은행 외에도 플래그스타 은행(Flagstar Bank, N.A.), 프로비던트 은행(Provident Bank), 산탄데르 은행(Santander Bank, N.A.) 등이 공동 주선사 및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새로운 신용공여 한도는 1억 2500만 달러로, 1000만 달러의 신용장(L/C) 한도와 2500만 달러의 어코디언(증액)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만기일은 기존 2028년 3월 7일에서 2031년 4월 11일로 연장됐다.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금리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SOFR(담보조달금리) 기반의 트랜치 금리 또는 우대금리 기반의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된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해당 신용공여 잔액은 2600만 달러다.
한편, 링컨 에듀케이셔널의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억 4256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1647만 4000달러) 대비 2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1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287만 8000달러) 대비 늘었으며, 분기 순이익은 194만 6000달러(주당 0.0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55만 4000달러(주당 0.05달러)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링컨 에듀케이셔널 서비시스는 고등학교 졸업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기술, 자동차, 보건의료, 정보기술(IT) 분야의 직업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미국 12개 주에서 22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링컨 테크니컬 인스티튜트 등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본사는 뉴저지주 파시파니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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