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 289만 명 돌파…해외 매출 17배 이상 폭발적 성장
힘스 앤드 허스의 2분기 매출은 7억 5321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5억 4483만 3000달러) 대비 38% 증가했다. 2분기 말 기준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289만 1000명에 달했다. 구독자당 월평균 매출 역시 92달러로 전년 동기(76달러) 대비 21% 상승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사업의 폭발적 성장과 수익성 현황
지역별로는 미국 내 매출이 16% 증가한 6억 2183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 사업을 포함한 기타 지역(Rest of the World) 매출은 지난 6월 완료된 유칼립투스(Eucalyptus) 인수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754만 7000달러에서 올해 1억 3138만 4000달러로 17배 이상 급증했다.수익성 지표를 살펴보면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4%로 전년 동기(76%) 대비 하락했다. 영업손익은 9719만 2000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672만 3000달러 영업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당기순손익 역시 8629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4250만 5000달러 순이익)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603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8223만 6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힘스 앤드 허스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 범위에서 31억 달러~33억 달러로 높여 잡았으며,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2억 7500만 달러~3억 2500만 달러(조정 EBITDA 마진율 9%~10% 반영)로 업데이트했다.다가오는 3분기 가이던스로는 매출 8억 8000만 달러~9억 달러, 조정 EBITDA 7500만 달러~9500만 달러(조정 EBITDA 마진율 9%~11% 반영)를 제시했다.
힘스 앤드 허스 헬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처방약 및 비처방 건강·웰니스 제품을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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