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순손실 0.11달러…분배가능현금 243만 달러 확보
그레이스톤 하우징의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152만 2729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825만 5080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든 수치다. 주당순손실(BUC 기준)은 0.11달러로, 전년 동기(주당 0.40달러 손실)보다 개선됐다. 비GAAP(국제회계기준) 지표인 분배가능현금(CAD)은 243만 4820달러(주당 0.10달러)로 집계됐다.
회사의 2분기 총매출은 2118만 6180달러로 전년 동기(2280만 4370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자산은 13억 9000만 달러 규모이며, 모기지수익채권(MRB) 및 정부발행기관대출(GIL) 투자 잔액은 총 9억 27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6월 이사회는 주당 0.14달러의 정기 분기 배당을 결의했으며, 이는 7월 31일에 지급 완료됐다.
다세대 주택 지분 축소 및 모기지 채권 집중
그레이스톤 하우징은 시장 금리형 다세대 주택 공동투자(JV) 지분을 축소하고, 회수된 자금을 비과세 모기지수익채권(MRB) 투자에 재배치하는 포트폴리오 조정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케네스 C. 로고진스키(Kenneth C. Rogozinski) 최고경영자(CEO)는 "남은 다세대 주택 투자 자산의 매각을 위해 공동 관리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매각이 완료되는 대로 자금을 재배치하기 위해 내부 발굴 팀 및 그레이스톤 플랫폼과 협력해 전통적인 모기지수익채권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중 과세 대상 MRB, GIL 및 부동산 대출 투자에 대한 추가 집행 및 인수는 약 42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GIL 및 과세 대상 GIL의 상환액은 약 1억 5360만 달러였다. 시장 금리형 공동투자 지분에 대한 출자는 약 42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됐다.
7월 자산 매각 및 리파이낸싱 성과
7월에는 에버렛 포인트 아파트(Everett Pointe Apartments) GIL과 산도발 플랫(Sandoval Flats) 부동산 대출을 건설 대출 JV(Construction Lending JV)에 매각해 약 1320만 달러의 원금 수익을 확보했다. 또한 차파노크 빌리지(Chapanoke Village) GIL을 인수 후 건설 대출 JV에 원금 잔액 650만 달러에 매각했다.아울러 텍사스주에 위치한 밴티지(Vantage) 자산 3곳(Vantage at Hutto, Vantage at Fair Oaks, Vantage at McKinney Falls)이 기존 건설 및 브릿지 대출을 차환하기 위해 신규 부채 조달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관련 브릿지 대출에 대한 제한적 보증 의무에서 해제됐다.
그레이스톤 하우징 임팩트 인베스터는 저소득층 다세대 주택, 시니어 및 학생 주택의 건설 및 영구 금융 지원을 위해 발행된 모기지수익채권 포트폴리오를 인수, 보유, 매각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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