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레스토랑 영업권 손상차손 3210만 달러 반영에도 흑자 달성, 브라사다 랜치 매각 및 풋옵션 해제
칸나에 홀딩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4~6월)에 2840만 달러(약 37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억 4050만 달러의 순손실을 냈던 것에서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주주들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3750만 달러(주당 0.86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총 영업매출은 1억 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1020만 달러) 대비 7.3% 감소했다. 레스토랑 부문 매출이 9200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전년 동기(1억 190만 달러)보다 줄어들었다. 영업비용은 1억 5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711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회사는 레스토랑 그룹 산하 '99 레스토랑(99 Restaurants)' 사업부의 미래 현금흐름 전망 등을 검토한 결과 회수가능가치가 장부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해 3210만 달러의 영업권 손상차손(Goodwill impairment)을 인식했다. 이에 따라 99 레스토랑 관련 영업권 잔액은 5340만 달러에서 2130만 달러로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568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분법 적용 투자 주식과 기타 에쿼티 증권에서 발생한 평가이익 등 영업외수익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2분기 중 인식된 순이익(Recognized gains, net)은 82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62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를 이뤘다. 지분법 평가 대상인 블랙 나이트 풋볼 클럽(BKFC)에서 1050만 달러의 이익을 거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자사주 매입 및 자산 매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칸나에 홀딩스는 주주환원과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3월에 발표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2025 Repurchase Program)을 통해 올해 2분기 중 보통주 224만 2500주를 평균 12.99달러, 총 2910만 달러에 취득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으로는 342만 7500주를 약 4430만 달러에 매입했다. 또한 올해 3월 9일에는 추가로 1000만 주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2026 Repurchase Program)을 이사회로부터 승인받았으며, 아직 이 프로그램을 통한 매입은 개시하지 않았다.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와 재무 리스크 해소도 가시화됐다. 회사는 지난 7월 15일 브라사다 랜치(Brasada Ranch) 지분 87%를 윌리엄 P. 폴리 2세(William P. Foley, II) 이사회 의장이 소유한 기업에 207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하고 거래를 종결했다. 이번 매각 대금은 폴리 의장이 보유하고 있던 풋옵션(Put Right, 회사 주식의 절반을 주당 최소 19.50달러에 회사에 되팔 수 있는 권리)을 해제하는 조건과 맞교환됐다. 6월 30일 기준 해당 풋옵션의 평가 가치는 4720만 달러에 달했으나, 이번 거래로 관련 부채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
아울러 회사는 지난 7월 30일 왓킨스(Watkins) 지분 49.3%를 KDSA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에 9000만 달러의 현금을 받고 매각 완료했다. 앞서 6월 29일에는 영국의 프로 럭비 클럽인 엑스터 럭비 그룹(Exeter Rugby Group) 지분 100%를 인수하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도 했다.
칸나에 홀딩스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망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지분 투자를 단행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얼라이트(Alight), CSI, 스페이스X(SpaceX) 등이 있다.
#칸나에홀딩스 #CNNE #실적발표 #자사주매입 #자산매각 #브라사다랜치 #풋옵션해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