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32.7% 수준…기업어음 발행 한도 4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
이번에 증가하는 차입금액 2조원은 하나증권 자기자본인 6조 1121억 2213만 8065원의 3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목적은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기업어음 발행한도 확보이며 차입 형태는 기업어음증권 발행을 통한 차입 방식이다.
이번 결정으로 하나증권의 기업어음 한도는 기존 4조원에서 6조원으로 늘어나며 단기차입금 합계는 11조 8947억 7000만원에서 13조 8947억 7000만원으로 증가한다.
금융기관 차입 한도 1조 1010억 5500만원과 당좌차월한도 4600억원, 기타차입 한도 6조 3337억 1500만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사항이 실제 차입금액이 아닌 기업어음 차입한도를 증액하여 한도 설정금액을 증가시키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26년 8월 10일 대표이사를 의장으로 하는 경영협의회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으며 하나증권은 하나금융지주 자산총액의 16.0%를 차지하는 자회사다.
자기자본 기준은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산정되었으며 외화 차입금의 경우 결정일 당일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420.10원을 적용해 환산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