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600만 달러 규모 사모 투자 유치 및 약 7560만 달러 규모 브릿지 금융 확보
공시에 따르면 오디세이 마린은 자회사(Merger Sub)를 AOM과 합병하고 AOM을 오디세이 마린의 100% 직속 자회사로 편입하는 합병 계약(Merger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 거래는 오디세이 마린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2026년 3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대규모 자금 조달 및 브릿지 금융 확보
이번 합병 계약과 함께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도 공개됐다. 합병 법인은 유력 기관 및 전략적 투자자들로부터 1억 5600만 달러 규모의 사모투자(PIPE) 유치 확약을 받았다. 투자자들은 합병 직전 AOM의 보통주와 워런트(AOM PIPE Warrants)를 인수하며, 합병 효력 발생 시점에 이는 오디세이 마린의 보통주와 워런트로 각각 전환된다.이와 별도로 AOM은 지난 2월 약 756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사모 발행을 통해 브릿지 금융을 완료했다. 해당 전환사채는 합병 등 유동성 이벤트 발생 시 AOM 보통주로 자동 전환되어 합병 비율에 따라 오디세이 마린 주식으로 교환될 예정이다.
AOM으로부터 520만 달러 선제적 자금 지원
합병 진행 과정에서 오디세이 마린의 운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약정도 체결됐다. 오디세이 마린은 AOM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부 약속어음(AOM Senior Secured Notes)을 발행할 수 있는 어음매입계약을 체결했다.오디세이 마린은 지난 5월 12일 1차로 250만 달러를 수령한 것을 포함해 올해 6월 30일 기준 총 520만 달러의 자금을 AOM으로부터 지원받았다. 해당 어음의 연 이자율은 8.0%이며, 만기는 2027년 4월 8일 또는 합병 완료일 중 빠른 날이다.
주요 광물 자산 지분 교환 및 락업 합의
오디세이 마린은 합병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주요 탐사 프로젝트인 OML과 CIC Limited의 소수 지분 주주들과 주식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OML 주주들은 보유 지분 75.9%에 해당하는 487만 7900유닛을 오디세이 마린 보통주 9068만 4596주와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CIC Limited 주주들 역시 지분 29.8%에 해당하는 3935만 6869주를 오디세이 마린 보통주 4365만 346주와 교환하기로 했다.합병 후 오버행(잠재적 매물 폭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보호예수(락업) 계약도 체결됐다. AOM 브릿지 투자자들은 합병 완료 후 60일간 주식 처분이 제한되며, 기존 AOM 보통주 주주들은 합병 후 90일간 전량 락업이 적용된 후 단계적으로 해제된다.
멕시코 자산 분할 및 신규 신탁 설립
양사는 오디세이 마린이 보유한 멕시코 자산인 오세아니카 리소시스 멕시코(Oceanica Resources Mexico, 이하 ORM) 지분 약 78.3%를 별도 법인(ORM HoldCo)으로 분할해 청산신탁(ORM Trust)으로 이관하기로 합의했다. 신탁의 수혜자는 합병 전 오디세이 마린의 주주들이 된다.신탁은 멕시코 정부로부터 프로젝트 승인을 받을 때까지 자산 가치를 보존하며, 승인 시 자산 매각이나 기업공개(IPO)를 통해 수익을 주주들에게 분배할 계획이다. 다만, 18개월 이상의 운영 자금 확보를 포함한 ORM 분할 완료는 이번 합병의 선결 조건으로 제시됐다.
오디세이 마린 익스플로레이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해양 광물 자원 탐사 및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오디세이마린익스플로레이션 #OMEX #아메리칸오션미네랄스 #M&A #해양광물탐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