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확대…현금 잔액 726만 달러로 '계속기업 의문' 제기
멀레큘린 바이오테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영업손실은 756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72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R&D 비용이 545만 달러로 전년 동기(360만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점이 영업손실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일반관리비(G&A)는 210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209만 1000달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순손실은 763만 5000달러(주당 1.40달러)로, 워런트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손실 등이 반영됐던 전년 동기의 순손실 1780만 9000달러(주당 28.68달러)보다는 감소했다. 다만 상반기(6개월 누적) 순손실은 2048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창립 이후 누적 결손금은 2억 2648만 4000달러에 달한다.
호주 자회사 청산 및 계속기업 우려
회사는 기업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4월 이사회 승인을 거쳐 100% 지분을 보유한 호주 자회사(Moleculin Australia Pty. Ltd.)를 청산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주력 임상시험인 '미라클(MIRACLE)' 시험이 미국, 유럽 및 중동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향후 호주에서의 활동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재무적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26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887만 8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회사 경영진은 현재 보유한 현금으로는 향후 최소 1년간 계획된 운영을 지속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주식 발행, 부채 조달, 라이선스 계약 등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멀레큘린 바이오테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제약사로, 텍사스 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의 발견을 기반으로 한 항암제 및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재발성/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를 위한 '안나마이신(Annamycin)'의 임상 2/3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멀레큘린 바이오테크 #MBRX #Annamycin #제약바이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