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총수 약 60만 주로 감소…소수점 주식은 현금 지급
프로퓨사는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에게 이 같은 주식 병합을 시행하기 위한 정관 변경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주식 병합은 동부 시간 기준 2026년 8월 17일 오전 12시 1분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프로퓨사의 보통주는 8월 17일 나스닥 자본시장(The Nasdaq Capital Market) 개장 시점부터 병합된 기준으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티커명은 기존과 동일한 'PFSA'를 유지하지만, 새로운 CUSIP 번호(74319X405)가 부여된다.
주식 병합에 따라 8월 17일 거래 개시 전 발행 및 유통 중인 프로퓨사의 보통주 4주는 1주로 통합된다. 주당 액면가는 0.0001달러로 변동이 없다. 주식 병합 결과로 발생하는 소수점 이하의 단주에 대해서는 신주를 발행하는 대신 해당 주주에게 현금으로 환산해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병합으로 프로퓨사의 발행 보통주 수는 기존 242만 2,906주에서 약 605,726주로 감소하게 된다. 반면 회사가 발행할 수 있는 총 승인 주식 수는 기존과 동일한 6억 100만 주로 유지된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본사를 둔 프로퓨사는 개인 및 의료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감지하고 전송할 수 있는 조직 통합형 센서를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 기업이다. 주입 가능하고 저렴한 바이오센서와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임상의가 신뢰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생화학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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