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매출 710만 달러…상업화 조직 전국 배치 완료
시티우스 파머슈티컬스는 3분기 매출 150만 달러(약 149만 378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에는 매출이 없었다. 이에 따라 2026회계연도 9개월 누적 매출은 710만 달러(약 710만 5197달러)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총이익은 100만 달러(약 100만 1945달러)로, 매출총이익률은 약 67%를 기록했다.
림피어 상업화 성과 및 조직 확대
림피어는 현재 학술 종양 센터, 주요 종합 암 네트워크(NCCN) 기관, 지역 사회 주사 센터를 포함한 44개 기관에서 처방이 가능하다. 도매상을 통한 기관의 림피어 바이알(vial) 주문량은 전분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주문 기관 수는 80% 늘어났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도매상 주문량이 383바이알에 달해 월간 최대 주문량을 기록했다.시티우스 파머슈티컬스는 자회사 시티우스 온콜로지(Citius Oncology, Inc., NASDAQ:CTOR)를 통해 상업화 조직을 대폭 확장했다. 상업 분야 전문가 21명과 의학 학술 담당(MSL) 8명을 추가해 총 29명 규모의 전국 단위 조직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조직 배치는 독점 상업화 파트너사인 에버사나(EVERSANA)를 통해 지난 8월 완료됐다.
연구개발비 감소 및 일회성 비용에 따른 누적 손실
3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110만 달러(약 105만 3869달러)로 전년 동기 16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반면 일반관리비(G&A)는 610만 달러(약 614만 9173달러)로 전년 동기 44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일반관리비는 38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46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는데, 이는 지난 3월 발생한 1970만 달러 규모의 일회성 계약 해지 비용과 림피어 상업화 관련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3분기 순손실은 890만 달러(주당 0.3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80만 달러(주당 0.80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700만 달러(약 1700만 7523달러)이다. 회사는 지난 4월 등록 직접 발행(registered direct offering)을 통해 약 450만 달러의 순조달액을 확보했으며, 워런트 행사를 통해 약 97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수령했다.
시티우스 파머슈티컬스는 중환자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에 특화된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자회사 시티우스 온콜로지의 지분 약 62%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카테터 관련 혈류 감염 치료를 위한 카테터 잠금 액체 '미노록(Mino-Lok)'과 치질 완화용 국소 제제 'CITI-002(Halo-Lid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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