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회계연도 연차보고서 공시…주당 172센트 배당 결정, 전년 대비 62센트 증가
BHP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 연차보고서(Form 20-F)를 통해 이 같은 경영 계획과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18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BHP 이사회는 자본배분원칙(CAF)에 따라 이번 회계연도 배당금을 주당 172美센트로 결정했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 대비 62美센트 증가한 수치로, 총 주주 환원 규모는 87억 달러(약 11조 8000억 원)에 달한다. BHP는 매 보고 기간마다 기본 귀속 중간이익의 최소 50%를 배당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신임 CEO 체제 출범과 포트폴리오 전환
이번 회계연도에는 지난 6년 반 동안 회사를 이끈 마이크 헨리(Mike Henry) CEO가 은퇴하고, 7월 1일부로 브랜든 크레이그 신임 CEO가 취임했다. 크레이그 CEO는 BHP에서 27년간 근무하며 아메리카 지역 사장과 서호주 철광석(WAIO) 자산 사장 등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다.크레이그 CEO는 취임사에서 "BHP를 더 안전하고 단순하며 높은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며 "구리와 칼륨 성장 옵션을 진전시키고 미래를 위한 자원 기반을 보충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BHP는 2027 회계연도부터 2035 회계연도까지 구리 등가 기준 연평균 3~4%의 생산량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구리 부문은 연평균 5%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얀센(Jansen) 칼륨 프로젝트는 2027년 중반 첫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자산이 완공되면 글로벌 칼륨 공급량의 약 10%를 담당하며 60% 이상의 상당한 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광석·구리 등 주요 자산 호조와 경제적 기여
BHP는 2026 회계연도에 주요 자산에서 강력한 운영 성과를 거뒀다. 구리 부문은 사상 처음으로 그룹 전체 이익(EBITDA)의 절반 이상을 기여했으며, 70%의 높은 마진을 기록했다. 남호주 올림픽 댐(Olympic Dam) 광산은 20년 만에 최대 구리 생산량을 기록했고, 에스콘디다(Escondida) 광산은 품위 저하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처리량을 달성했다.서호주 철광석 사업은 공급망 전반의 효율성 개선으로 연간 최대 생산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용 경쟁력이 높은 철광석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지켰다. 석탄 부문에서는 BMA의 노천광 제철용 탄광 생산량이 증가했다.
BHP의 글로벌 경제 기여액은 전년 대비 약 40억 달러 증가한 총 508억 달러를 기록했다. 호주 정부에 세금과 로열티 등으로 66억 달러(약 97억 호주달러)를 납부했으며, 칠레에는 구리 생산량 증가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71% 증가한 55억 달러를 납부했다.
BHP 그룹은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종합 광업 기업이다. 호주 증권거래소(ASX)에 일차 상장되어 있으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는 미국 예탁증권(ADR) 형태로 거래된다.
#BHP그룹UK #BHP #구리 #철광석 #칼륨 #배당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