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중희 임원 5만 주 증여·원호연 씨 수증…최대주주 일가 총 주식 변동 없어
공시에 따르면 혜인의 임원이자 친인척인 원중희 씨는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73만 주 중 5만 주를 지난 20일 증여했다. 이에 따라 원중희 씨의 소유 주식 수는 68만 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5.35%로 낮아졌다.
같은 날 친인척 원호연 씨는 원중희 씨로부터 보통주 5만 주를 수증했다. 이번 수증으로 원호연 씨가 보유한 보통주는 기존 5000주에서 5만 5000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43%로 상승했다.
이번 주식 증여 이후에도 혜인의 최대주주 일가 등 특수관계인 12명이 보유한 주식 총수는 보통주 250만 6954주로 동일하다. 최대주주 등을 포함한 전체 지분율 역시 기존과 동일한 19.72%를 유지했다.
현재 혜인의 최대주주는 원경희 대표이사로 보통주 150만 717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1.86%다. 혜인의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271만 2747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하지 않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