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분야 30년 경력의 전략·M&A 전문가 영입
헨리 고스브루흐 신임 이사는 바이오제약 부문에서 기업 전략, 사업 개발, 재무 분야의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그는 2025년 5월부터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Lakefront Biotherapeutics NV, 구 갈라파고스 NV)의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멤버로 재직 중이다. 앞서 2023년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는 신경과학 전문 상장사인 뉴모라 테라퓨틱스(Neumora Therapeutics, Inc.)의 사장 겸 CEO를 역임했다.
특히 그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AbbVie)에서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근무하며 기업 전략, 사업 개발, 인수합병(M&A) 등을 총괄하는 기업전략실을 이끌었다. 애브비 재직 당시 엘러간(Allergan) 인수를 포함해 100건 이상의 거래와 투자를 성사시킨 바 있다. 그 이전에는 J.P. 모건(J.P. Morgan)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북미 M&A 공동 책임자를 지냈다.
토마스(톰) J. 호헤이(Thomas J. Haughey) ANI 파머슈티컬스 이사회 의장은 "기업의 중대한 전환기에 헨리 고스브루흐를 이사회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가 기업 전략과 가치 창출형 인수합병 분야에서 쌓아온 실적은 회사가 희귀질환 전문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있어 사업 개발과 자본 배분 이니셔티브를 강화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이사회 멤버였던 무투사미 사미 샨무감(Muthusamy Samy Shanmugam) 이사는 이사직에서 즉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그는 이사직 사임 이후에도 ANI 파머슈티컬스의 연구개발(R&D) 총괄 겸 뉴저지 운영 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의 경영진 역할은 그대로 유지한다.
ANI 파머슈티컬스는 안과, 류마티스학, 신장학, 신경학, 호흡기학 분야의 희귀질환 치료제 사업과 제네릭(복제약) 및 브랜드 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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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