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33만 2244주 확보…경영진과의 원활한 소통 위해 13D 공시 유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이들 투자그룹이 보유한 트레데가 보통주는 총 733만 2244주다. 이는 트레데가의 최근 분기보고서(Form 10-Q) 기준 발행주식수 3494만 4164주의 20.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부 보유 내역을 보면 GAMCO 자산운용이 579만 3944주(지분율 16.58%)로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가벨리 펀드(Gabelli Funds, LLC)가 123만 2000주(3.53%), 가벨리 재단(GABELLI FOUNDATION, INC.)이 18만 5000주(0.53%), 테톤 어드바이저스(Teton Advisors, LLC)가 11만 3000주(0.32%)를 각각 보유 중이다. 이 외에 MJG 어소시에이츠(MJG ASSOCIATES, INC.)가 4300주(0.01%), 어소시에이티드 캐피털 그룹(Associated Capital Group, Inc.)이 4000주(0.01%)를 가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투자그룹은 간소화된 보고서 양식인 13G를 제출할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진과의 정기적인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시 의무 준수를 위해 상세 보고서인 13D 양식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거래 내역으로는 GAMCO 자산운용이 지난 8월 21일 보통주 5000주를 주당 평균 7.8714달러에 매도했으며, 이에 앞서 8월 11일에도 1000주를 주당 평균 8.2307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데가는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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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