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밴드 하단 하회...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 27.26%
공모가가 1만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200억원으로 정해졌다. 당초 기대했던 예정 공모금액인 260억원에서 320억원보다 축소된 규모다.
이번 공모 주식수는 총 200만주다. 이 중 일반투자자에게 50만주(25.0%)를 배정하고, 기관투자자에게는 150만주(75.0%)를 배정하기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이 아닌 양일간 진행된다. 공모주 청약의 납입기일은 8월 31일이다.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인수수수료는 8억32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공모금액과 상장주선인 의무취득금액을 합산한 금액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투자증권은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6만주 외에 2만주를 추가 취득한다. 의무보유 확약 기관투자자 배정 비율이 기준에 미달해 추가 인수의무가 발생한 결과다.
스카이랩스의 상장 후 총 주식수는 1876만1977주다. 이 중 약 27.26%에 해당하는 511만5178주가 상장 직후 시장에서 유통 가능한 물량으로 분류된다.
최대주주인 이병환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공모 후 20.47%가 된다. 이 대표가 보유한 384만1500주는 상장일로부터 총 3년간 의무보유가 설정된다.
스카이랩스는 올해 7월 누적 기준 매출액 50억4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4억7500만원으로 자체 결산 결과 집계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