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에 3억 6600만 달러 투입…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보고서
옥타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월 26일 퍼미소 인수를 완료했다. 퍼미소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간, 비인간 및 에이전트 아이덴티티 전반의 위협을 감지하고 완화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이다. 옥타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아이덴티티 위협 탐지 및 대응 역량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전된 대가 및 사후 합병 비용에 대한 평가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시는 지난 2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자사주 매입 및 주주환원 정책 지속
옥타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옥타 이사회는 지난 1월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클래스 A 보통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한 바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옥타는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2~7월) 동안 총 456만 9262주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매입해 즉시 소각했다. 이에 투입된 자금은 수수료를 포함해 총 3억 6600만 달러 규모다. 이 중 2분기(5~7월)에만 154만 2442주를 1억 2500만 달러에 매입했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 향후 추가 매입이 가능한 잔여 금액은 5억 5500만 달러다.
과거 인수 기업 통합 및 세제 혜택 영향
옥타는 지난해 9월 4일 인수한 특권 접근 관리(PAM) 솔루션 전문 기업 '액시엄 보안(Axiom Security Ltd)'의 통합 작업도 지속하고 있다. 당시 총 5400만 달러의 인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으며, 현재 개발된 기술 무형자산 1600만 달러(내용연수 3년)와 영업권 4000만 달러를 예비 반영한 상태다.세제 측면에서는 지난 2025년 7월 4일 제정된 '원 빅 뷰티풀 빌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의 긍정적 세무 영향과 액시엄 통합 효과 등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옥타는 이번 분기 1억 2600만 달러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에 대해 1000만 달러의 법인세 비용을 기록했다. 유효세율은 약 7.7% 수준이다.
옥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독립형 신원(아이덴티티) 보안 관리 전문 기업으로, 기업의 임직원 및 고객들이 다양한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인증 및 권한 부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옥타 #OKTA #퍼미소 #자사주매입 #M&A #클라우드보안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