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즈의 시리즈 B-1 우선주 인수 대가로 발행된 주식…회사 유입 자금은 없어
이번에 매각되는 주식은 전량 콰이즈가 보유하고 있다. 해당 주식은 네이버스가 100% 간접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 네이버스 에너지 트랜지션 벤처스(Nabors Energy Transition Ventures LLC)를 통해 콰이즈의 시리즈 B-1 우선주를 인수하는 대가로 발행됐다. 양사는 2026년 8월 26일 시리즈 B 우선주 매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주식 매각은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네이버스 인더스트리스 본사 및 자회사들로 유입되는 매각 대금은 없다.
콰이즈는 이번 공시를 통해 등록된 보통주를 시장 상황에 따라 직접 또는 브로커-딜러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매각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8월 26일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네이버스 인더스트리스 보통주의 종가는 주당 87.49달러였다.
이번 지분 매각 거래가 완료되면 콰이즈는 네이버스 인더스트리스의 보통주 지분을 모두 처분하게 된다. 매각 전 기준 콰이즈의 보유 수량은 39만 1,944주로 전체 발행 주식 수(1,635만 2,444주)의 약 2.4% 수준이다. 한편, 이번 계약에 따른 거래가 모두 반영되면 네이버스는 콰이즈의 지분을 약 14% 소유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네이버스는 콰이즈 이사회에 이사 1명을 지명할 권리를 가지며, 이에 따라 2025년 9월 30일까지 네이버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윌리엄 레스트레포(William Restrepo)를 이사로 임명했다.
네이버스 인더스트리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육상 시추 장비단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해상 플랫폼 리그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육상 시추 장비 239대와 해상 플랫폼 시추 장비 27대를 가동 중이다. 회사의 본사는 버뮤다 해밀턴에 위치해 있다.
#네이버스인더스트리스 #NBR #콰이즈에너지 #지분매각 #우선주인수 #시추장비
#네이버스인더스트리스 #NBR #콰이즈에너지 #지분매각 #우선주인수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