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석열·이용승, 임시주총 이사 및 감사 선임 결의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공석열과 이용승이다. 이들은 지난 2026년 6월 29일에 개최된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제23기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모두 취소해 달라고 청구했다.
취소를 청구한 결의 사항은 사내이사 최윤근, 오세라, 한우엽의 선임 건과 사외이사 임수근, 정동혁의 선임 건이다. 또한 사외이사 이상목의 해임 결의 취소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비상근감사 조장현의 선임 결의 취소와 소송비용의 피고 부담을 청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소송의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다.
소송 제기일자는 2026년 8월 7일이며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2026년 8월 31일에 법원으로부터 소송 제기 사실을 송달받아 이를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IT 서비스 소형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