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로저 CFO 9월 1일자로 은퇴, 알렉산더 H. 웨어 이사는 사임 예정
바프레시 푸드 그룹은 지난 8월 28일부로 필립 메네세스(Philip Meneses)를 신임 컨트롤러(주요 회계책임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메네세스 신임 컨트롤러는 2020년 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나스닥 상장사인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 Inc.)에서 컨트롤러로 근무했다. 이전에는 바이오마린(BioMarin),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s), 일본의 도카이 리카(Tokai Rika) 등 여러 상장사에서 재무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으며, 아서 앤더슨(Arthur Andersen)에서 감사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일리노이주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메네세스 신임 컨트롤러는 연봉 13만 달러를 받게 되며, 경영진의 재량에 따라 최대 15%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베스팅(지분 취득 권리 부여) 조건이 적용되는 제한조건부주식(RSU) 2만 800주를 받는다.
한편, 지난 8월 7일 공시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던 리사 로저(Lisa Roger)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종 퇴임일을 9월 1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리카르도 델레 코스테(Riccardo Delle Coste) 최고경영자(CEO)가 임시 CFO를 겸임하게 된다.
또한 이사회 멤버인 알렉산더 H. 웨어(Alexander H. Ware) 이사는 오는 9월 15일부로 이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회사 측에 통보했다. 웨어 이사의 사임은 회사와의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다. 그는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공천 및 기업지배구조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바프레시 푸드 그룹은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점적인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일회용 음료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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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