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안 요건 충족해 관련 절차 종결…주식 병합으로 주가 요건 회복 추진
칼시메디커는 지난 8월 31일 나스닥 상장자격부로부터 규정 준수 확인 서한을 수령했다. 나스닥 측은 칼시메디커가 제출한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보고서(Form 10-Q)상 주주지분 551만 3,000달러와 회사의 소명 자료를 바탕으로, 회사가 나스닥 상장 규정 5550(b)(1)에 따른 대안적 최소 주주지분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제기됐던 시가총액 미달 관련 비준수 절차는 공식적으로 종결됐다.
앞서 칼시메디커는 지난 3월 13일 상장 증권의 시장 가치가 30영업일 연속으로 최소 기준치인 3,500만 달러를 밑돌아 나스닥으로부터 비준수 통지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회사는 180일의 유예기간인 올해 9월 9일까지 이를 시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다만 칼시메디커는 또 다른 상장 유지 조건인 '최소 입찰 가격(Minimum Bid Price)' 요건은 아직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회사는 지난 3월 16일 주가가 30영업일 연속으로 1달러 미만을 기록해 나스닥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이 요건의 규정 준수 유예 기한은 오는 9월 14일까지다.
칼시메디커는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회복하기 위해 지난 8월 28일 동부 시간 오후 5시를 기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5대 1 액면병합(Reverse Stock Split)을 단행했다. 회사 측은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회복하거나 다른 상장 유지 요건을 계속해서 준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칼시메디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La Joll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칼슘 방출 활성화 채널(CRAC)을 표적으로 하는 급성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CALC #칼시메디커 #나스닥상장유지 #액면병합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