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식매입계획 및 경영진 보상안도 가결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총 4명의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베스 R. 윌스(Bess R. Wills)와 래리 A. 호프(Larry A. Hoff)는 오는 2029년 주주총회까지 임기 3년의 이사로 선임됐다. 존 L. 지로드(Jon L. Girod)와 쿠로쉬 N. 자마니자데(Kourosh N. Zamanizadeh)는 임기 1년의 이사로 선임되어 2027년 주주총회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리버뷰 뱅코프 및 자회사 리버뷰 은행(Riverview Bank) 이사회는 기존 10명이었던 이사회 정원을 9명으로 축소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는 지난 4월 퇴임한 칼슨(Carlson) 이사의 빈자리를 충원하지 않고 이사회 규모를 줄이기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다.
주주들은 또한 회사의 '2026년 주식매입계획(2026 stock purchase plan)' 도입 안건을 찬성 1372만 1326표(98.49%)의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했다. 경영진 보상에 대한 비구속적 권고안도 찬성 851만 2601표(61.10%)를 얻어 통과됐다.
리버뷰 뱅코프는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버뷰 은행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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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