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현금흐름 흑자 전환…영업손실 축소에도 매출 역성장 지속
1분기 총매출은 523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7026만 1000달러 대비 25.5% 줄었다. 구독 매출은 4916만 9000달러로 전년 6030만 1000달러에서 감소했으며 전체 매출의 94%를 차지했다. 전문서비스 매출은 320만 6000달러로 전년 996만 달러에서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매출총이익은 1666만 9000달러로 전년 2644만 4000달러에서 감소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손실은 9826만 8000달러로 전년 1억 2481만 9000달러에서 줄었고, GAAP 순손실은 9281만 2000달러로 전년 1억 1676만 9000달러에서 축소됐다. GAAP 주당순손실은 0.60달러다.
주식보상비용 등을 제외한 비GAAP 영업손실은 3615만 9000달러로 전분기 대비 33% 개선됐다. 비GAAP 주당순손실은 0.20달러다.
수주 증가와 현금 흐름 개선
1분기 수주(Bookings)는 전분기 대비 73% 늘었다. 회사는 이 기간 22건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Heidelberg Materials), 포드 모터 컴퍼니(Ford Motor Company),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홀심(Holcim), 시스팬(Seaspan)을 비롯해 미국 농무부(USDA)와 국방물자국(DLA), 미국 전쟁부(U.S. Department of War), 미국 해병대 등이 계약 상대방에 포함됐다.영업활동으로 유입된 현금은 207만 2000달러였고 설비 투자와 자본화 소프트웨어 개발비를 뺀 잉여현금흐름은 206만 4000달러로 흑자 전환했다. 보도자료에서는 두 수치를 각각 약 210만 달러로 표기했다. 현금·현금성자산과 시장성증권을 합한 잔액은 6억 511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7600만 달러 늘었다.
토마스 M. 시벨(Thomas M. Siebel) C3 AI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규율 있고 집중된 턴어라운드가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해냈다"며 "영업 조직을 재편하고 현금 유출입을 맞췄으며 엄격한 비용 통제를 도입하고 전 부문에 경험 있는 리더십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출이 안정화됐고 잉여현금흐름은 흑자로 돌아섰으며 영업손실은 줄었다"며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C3 AI를 엔터프라이즈 AI 부문 리더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2분기와 연간 전망
C3 AI는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5100만~5500만 달러, 비GAAP 영업손실을 3450만~4250만 달러로 예상했다.연간으로는 매출 2억 1000만~2억 4000만 달러, 비GAAP 영업손실 1억 2300만~1억 5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C3 AI의 회계연도는 4월 30일 종료된다.
C3 AI는 기업이 자체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3 에이전틱 AI 플랫폼과 산업별 특화 SaaS 애플리케이션,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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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