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및 미등록 채권 간 1대1 교환 추진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셰니어 에너지 파트너스는 기존에 발행된 미등록 선순위 채권을 동일한 금리와 만기 조건을 가진 신규 등록 선순위 채권으로 교환하기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다.
교환 대상 채권은 두 종류로 나뉜다. 첫 번째는 2036년 만기인 금리 5.350%의 선순위 채권 10억 달러 규모다. 두 번째는 2056년 만기인 금리 6.050%의 선순위 채권 7억 5000만 달러 규모다. 회사는 이번 청약을 통해 연방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은 기존 채권을 동일한 원금의 등록 채권으로 1대1 교환해 줄 예정이다.
이번 교환 청약의 대리 업무는 뉴욕멜론은행(The Bank of New York Mellon)이 수탁하여 진행한다. 청약은 뉴욕 시간 기준 만기일 오후 5시에 마감될 예정이며, 회사의 재량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채권 보유자들은 만기일 전까지 청약 의사를 철회할 수 있다.
셰니어 에너지 파트너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에 따라 설립된 합자회사(Limited Partnership)로,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운영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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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