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이내에 개선 계획 제출해야…상장 폐지 즉각 영향은 없어
이번 통보는 리본 커피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보고서(Form 10-Q)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함에 따라 나스닥 상장 유지 규정 5250(c)(1)을 준수하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했다.
리본 커피는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나스닥에 규정 준수를 위한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나스닥이 해당 계획을 승인할 경우, 분기보고서 제출 기한으로부터 최대 180일 연장된 2027년 2월 16일까지 규정 준수 기한을 부여받을 수 있다. 만약 나스닥이 계획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회사는 청문회 패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통보가 리본 커피 보통주의 나스닥 상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능한 한 빨리 나스닥 상장 규정을 다시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리본 커피는 요구되는 기간 내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거나 규정 준수 계획을 제출할 수 있을지, 나스닥이 기간 연장을 승인할지, 혹은 부여받은 준수 기간 내에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리본 커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페셜티 커피 소매업체로, 고품질 수제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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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