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식 공모로 약 1억 860만 달러 조달…현금 자산 1억 3860만 달러로 급증
마마스 크리에이션이 3일(현지시간) 발표한 운영 성과에 따르면, 회사는 3분기 배송을 목표로 24개 이상의 신규 입점 승인을 획득했다. 특히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인 크로거의 루이빌 사업부 산하 100여 개 매장에 4개 품목을 공급하며 최초로 크로거 브랜드에 진입하게 됐다. 이와 함께 앨버트슨, BJ스, 샘스클럽, 푸드 라이온 등 기존 고객사와의 거래 규모도 확대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코스트코 프로모션 기회도 확보했다. 마마스 크리에이션은 코스트코의 하반기 멀티벤더 메일러(MVM) 행사에서 미국 전역 8개 지역 모두에 참여하는 업체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4년 전 약 50만 달러에 불과했던 코스트코 관련 매출이 지난 회계연도 기준 2500만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주식 공모로 현금 자산 1억 3860만 달러 확보
재무 구조도 대폭 개선됐다. 마마스 크리에이션은 지난 7월 언더라이터(인수기관)의 옵션 행사를 포함한 보통주 공모를 완료해 약 1억 860만 달러(순수입금 기준)를 조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31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3861만 7000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올해 1월 31일 기준 1995만 1000달러에서 7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아담 L. 마이클스 마마스 크리에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7월 공모를 통해 1억 3860만 달러의 현금 자산을 확보하며 재무제표를 완전히 전환했다"며 "강력한 영업현금흐름과 결합해 매출 10억 달러 달성의 핵심인 M&A를 추진할 수 있는 결정적인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원스톱 숍 플랫폼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고객이나 신규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M&A 대상을 적극 물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공장의 확장 공사를 공식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증설로 냉동 및 냉장 보관 능력을 추가 확보해 외부 창고 이용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직원용 락커룸과 휴게실, 교육 공간 등도 개선했다.
마마스 크리에이션은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트볼, 치킨, 파스타 등 완제품 및 반조리 형태의 간편식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식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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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