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5만 달러 및 300만 달러 일회성 보너스 조건 계약
판디트 신임 CFO의 취임에 따라 기존 마이클 와이너(Michael Weiner) CFO는 최고재무책임자직에서 물러난다. 와이너 전 CFO는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2027년 3월 31일까지 회사에 남아 전환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와이너 전 CFO의 사임이 회계 원칙이나 관행, 재무제표 공시, 내부 통제 등과 관련해 감사인 또는 경영진과의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판디트 신임 CFO는 젠팩트 합류 전 라디안(Radian)에서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최고성장책임자(CGO), CFO, 사장 겸 CFO 등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국경 간 결제 기업 디로컬(dLocal)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했으며, 2015년부터 2021년까지는 제이피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 & Co.)에서 핀테크 투자은행 부문 글로벌 총괄 등 여러 전무이사(Managing Director) 직책을 지냈다. 또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금융기관그룹 부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연봉 75만 달러 및 최대 300만 달러 보너스 계약
젠팩트는 지난 9월 3일 판디트 신임 CFO와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판디트 CFO는 연간 75만 달러의 기본 급여와 기본 급여의 120%를 목표로 하는 연간 성과 보너스를 받게 된다. 이는 이사회의 연례 검토 및 조정 대상이다.이와 함께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일회성 보너스도 지급된다. 해당 보너스는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2026년 12월에 40만 달러, 2027년 12월에 260만 달러가 만족스러운 업무 수행을 전제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판디트 CFO는 고용 개시와 함께 주식 보상도 받는다. 각각 267만 5000달러 상당의 성과조건부주식(PSU)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받을 예정이다. RSU는 부여일로부터 3년간 매년 균등하게 분할 귀속된다.
젠팩트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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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