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아버클의 뒤를 이어 기업 컨트롤러 겸 부사장직 수행
스트링엄 신임 부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자이언스 뱅코프의 최고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에 이 직책을 맡았던 제이슨 아버클(Jason Arbuckle)은 기업 재무 및 혁신 부문 시니어 디렉터(Senior Director of Corporate Finance and Transformation)로 자리를 옮긴다.
스트링엄 부사장은 지난 2003년 자이언스 뱅코프에 입사했다. 2020년부터는 어시스턴트 기업 컨트롤러 겸 외부 재무 보고 디렉터로 재직하며 회사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 및 규제 공시 프로세스를 총괄해 왔다. 그 이전에는 은행의 신용 및 대출 활동 관련 회계와 보고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 측은 스트링엄 부사장과 기존 이사 또는 다른 임원진 간의 친인척 관계나 임명 과정에서의 별도 이행 합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시 대상이 되는 이해관계 거래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스트링엄 부사장은 다른 임원들과 동일한 수준의 보상 및 복리후생 프로그램 적용을 받게 된다.
자이언스 뱅코프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미국 서부 및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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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