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비스트라가 무조건적 보증…조달 자금은 영구 우선주 상환 등에 사용 계획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가 발행하는 이번 채권은 '시리즈 A 주니어 후순위 채권'과 '시리즈 B 주니어 후순위 채권'으로 구성되며, 모회사인 비스트라가 무조건적이고 취소 불가능한 방식으로 원리금 지급을 보증한다. 두 시리즈 채권의 구체적인 발행 규모와 이자율 등 최종 공모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리즈 A 채권은 발행일부터 2032년 3월 15일까지 고정 이자율이 적용되며, 이후 5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변동금리로 5년마다 재산정된다. 시리즈 B 채권 역시 발행일부터 2037년 3월 15일까지 고정 금리가 적용된 후 동일한 방식으로 5년마다 금리가 재산정될 예정이다. 두 시리즈 모두 재산정 주기의 금리가 최초 발행 시의 초기 이자율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최저 금리 보장 조건이 적용된다.
이자 지급은 2027년 3월 15일을 시작으로 매년 3월 15일과 9월 15일에 반기별로 후불 지급된다. 만기일은 두 시리즈 모두 2057년 3월 15일이다. 발행사인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는 채무불이행 사건이 없는 한 이자 지급을 1회당 최대 10년 연속으로 유예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이자 유예 기간 동안 비스트라와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는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 동순위 이하 채무에 대한 원리금 지급 등이 제한된다.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026년 10월과 12월에 각각 5년 주기 금리 재산정일을 맞는 비스트라의 8.0% 시리즈 A 고정금리 재산정 누적 영구우선주와 7.0% 시리즈 B 고정금리 재산정 누적 친환경 영구우선주의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하기 위해 모회사 비스트라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용도가 포함된다.
이번 공모의 공동 주관사는 바클레이즈, BoA 증권, 미즈호, MUFG,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스, BBVA, BMO 캐피털 마켓, 시티그룹, 크레디 아그리콜 CIB,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나티시스, PNC 캐피털 마켓, RBC 캐피털 마켓, 산탄데르, 스코샤뱅크, SMBC 닛코, 소시에테 제네랄, 웰스파고 시큐리티스, 키뱅크 캐피털 마켓, US 뱅코프 등이 맡았다.
비스트라는 캘리포니아부터 메인주까지 미국 내 18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약 500만 가구 및 상공업 고객에게 전력과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통합 소매 전력 및 발전 기업이다. 천연가스, 원자력, 석탄, 태양광,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총 44,0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 설비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는 비스트라의 주요 채무 발행 및 차입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비스트라에너지 #VST #비스트라오퍼레이션스 #후순위채권 #우선주상환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