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간 76개사 접촉했으나 추가 제안 없어…올해 4분기 인수 종결 전망
이번 고숍 기간은 동부 시간 기준 지난 9월 13일 오후 5시에 만료됐다. 바우맨 컨설팅은 35일 동안 재무 자문사인 BofA 증권과 함께 총 76개의 잠재적 인수 후보군을 대상으로 대안 제안을 적극적으로 타진했다. 이 중 8개 기업과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회사 정보를 제공했으나, 최종 만료 시점까지 공식적인 대안 인수 제안은 접수되지 않았다.
고숍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바우맨 컨설팅은 제3자로부터 대안 인수 제안을 권유하거나 기밀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가 제한되는 통상적인 '노숍(No-Shop)'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다만 이사회 의무와 관련한 특정 예외 조항은 유지된다.
앞서 발표된 합병 계약에 따라 베른하르트는 바우맨 컨설팅을 주당 43.00달러, 총 기업가치 약 10억 달러 규모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인수 발표 전 영향을 받지 않은 마지막 거래일인 2026년 8월 7일 종가 대비 약 58%, 30일 거래량가중평균주가(VWAP) 대비 57%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이다.
이번 인수 거래는 바우맨 컨설팅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승인, 기타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거쳐 2026년 4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본사를 둔 바우맨 컨설팅 그룹은 미국 전역에 100개 이상의 사무소와 2,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및 프로그램 관리 전문 기업이다. 기획, 지리공간 정보, 건설 관리, 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WMN #바우맨컨설팅 #베른하르트캐피탈 #M&A #고숍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