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달러 규모 RSU 부여 및 과학기술위원회 합류
바이오마린 파머슈티컬은 지난 9월 10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규모를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의학박사이자 이학박사인 로버트 플렌지(Robert Plenge)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선임 당일인 9월 10일부터 즉시 시작됐다.
플렌지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과학기술위원회(Science and Technology Committee) 위원으로도 임명됐다. 그는 사외이사로서 회사의 표준 사외이사 보수 규정에 따라 수수료를 받게 된다.
바이오마린 파머슈티컬은 플렌지 이사 선임에 따라 회사의 2017 주식보상계획에 의거해 40만 달러 상당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했다. 이번 RSU는 사외이사를 위한 2026년 연간 보상 규정에 맞춰 일할 계산되어 지급됐다. 해당 주식은 차기 정기 주주총회 직전일에 귀속(베스팅)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플렌지 이사와 기존 이사들에게 적용되는 표준 양식의 면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플렌지 이사가 타인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에 따라 선임된 것이 아니며, 보고 대상이 되는 특수관계인 거래에도 관여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바이오마린 파머슈티컬은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라파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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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