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공식 임기 시작…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직무 수행
A10 네트웍스는 지난 9월 9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 정원을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리는 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리 C. 헨리(Mary C. Henry)를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
헨리 신임 이사의 공식 임기는 오는 10월 5일부터 시작된다. 임기는 회사의 2027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후임자가 선출되고 자격을 갖출 때까지, 혹은 본인의 사망, 사임, 해임 등 유고 상황이 발생할 때까지 유지된다.
현재 헨리 이사는 이사회 산하 특정 위원회에 배정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 측은 헨리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공시 대상이 되는 특수관계인 거래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헨리 이사는 A10 네트웍스의 비상임 이사 표준 보상 규정에 따라 보수를 받게 된다. 또한 회사의 표준 배상 책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A10 네트웍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조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인 드루파드 트리베디(Dhrupad Trivedi)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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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