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1431명 대상 주식보상 지급 목적, 처분예정기간 9월 16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5만 1456주다. 처분 대상 주식의 1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026년 9월 14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적용한 11만 100원이다. 실제 처분금액은 처분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목적은 직원 주식보상 지급이다. 원익IPS 측은 임직원의 동기 부여 및 인재 유지를 목적으로 2026년 9월 1일 기준 재직 직원 중 지급요건을 충족한 직원 1431명에게 자기주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9월 16일 하루다. 처분방법은 원익IPS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주식을 입고하는 방식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지난 2026년 9월 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내에서 진행되는 건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 전원도 참석했다.
원익IPS 측은 이번 처분예정주식이 발행주식총수 보통주 4908만 3901주의 0.10% 수준으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원익IPS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5조 4041억원이다.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재무상태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매출액은 9248억 144만 8347원, 영업이익은 738억 6179만 6115원, 당기순이익은 1730억 7742만 8942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