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환·이지연 등 임원 7인 장내매수, 총 4869주 취득
이번 지분 변동은 아모레퍼시픽 및 계열사 임원 7인이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지분 매수를 진행한 임원은 강명구, 김만규, 김승환, 노병권, 이상목, 이지연, 주효정 등 총 7명이다.
공시에 따르면 김승환 임원은 9월 9일 1000주, 14일 1315주, 15일 180주를 각각 장내매수하여 총 2495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기존 1153주에서 3648주로 늘어났다.
노병권 임원은 9월 14일 354주, 15일 362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1320주로 증가했다. 이지연 임원은 9월 11일 290주를 장내매수해 보통주 1739주를 보유하게 됐다.
강명구 임원은 9월 9일 456주를 매수해 984주가 됐고, 김만규 임원은 9월 15일 460주를 매수해 963주로 늘었다. 주효정 임원은 9월 10일 394주를 신규 매수했으며, 이상목 임원은 9월 15일 58주를 추가 매수해 586주를 보유하게 됐다.
최대주주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보유 주식은 보통주 2225만 869주(지분율 38.04%), 종류주 151만 1030주(14.31%)로 변동이 없다. 이번 임원들의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 변경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은 4조 4919억 4002만 8944원, 영업이익은 3884억 7796만 1560원이다. 자본총계는 5조 6316억 9521만 2278원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