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르 헤쉬마트푸어 CEO 등 경영진 2인, 장내서 16만여 주 취득
공시에 따르면 헤쉬마트푸어 CEO는 지난 15일 장내에서 니온크 보통주 3만 5000주를 주당 가중평균가격 약 3.30달러, 총 11만 5400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이번 매입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될 양식 4(Form 4) 보고서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이번 주식 취득은 회사가 지난 8월 12일 비강 흡입형 치료제 후보물질 'NEO100'의 임상 2a상 탑라인 결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발표한 이후 진행된 경영진의 연속적인 장내 매입의 일환이다. 임상 결과 발표 이후 헤쉬마트푸어 CEO는 주당 평균 약 3.77달러에 총 111,000주(약 41만 8700달러 상당)를 매입했다. 이와 함께 설립자이자 최고의학책임자(CMO) 겸 최고과학책임자(CSO)인 토마스 C. 첸(Thomas C. Chen) 박사도 4만 9016주를 약 21만 달러에 매입했다. 두 경영진이 임상 2a상 결과 발표 이후 장내에서 매입한 주식은 총 16만 16주로, 매입 규모는 약 62만 9000달러에 달한다.
헤쉬마트푸어 CEO는 "임상 2a상의 강력한 결과는 회사의 미션과 NEO 플랫폼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강화했다"며 "최근의 장내 매입을 포함해 지난 1년간 개인 자금 150만 달러 이상을 니온크 주식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의 이번 주식 매입은 모두 개인 자금을 사용해 장내에서 이루어졌다.
니온크의 NEO100-01 임상 2a상 연구는 6개월 무진행 생존율(PFS) 48.9%를 기록해 표준 치료법의 기준점인 20%를 상회하며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으며, 전체 생존기간(OS) 중앙값은 26.09개월로 나타났다. 회사의 두 번째 임상 프로그램인 'NEO212'는 임상 1상 용량 증량 시험을 마치고 임상 2상 권장 용량을 확정한 상태다.
니온크 테크놀로지스 홀딩스는 혈뇌장벽(BBB) 극복을 목표로 중추신경계(CNS)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대표적인 치료제 후보물질인 NEO100과 NEO212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 및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하에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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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