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 총수 증가로 지분율 12.83%에서 7.65%로 감소,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5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8일이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발행주식 총수 증가로 인한 비율 변동보고,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
사토시홀딩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직전 보고 시점 812만 8618주에서 이번 보고 시점 1363만 8363주로 550만 9745주 늘었다. 빌리언스 등의 보유주식수는 변동이 없었지만 분모가 커지면서 지분율만 5.18%포인트 줄었다.
보유 내역을 나누어 보면 보고자인 빌리언스가 79만 1330주(5.80%), 특별관계자 경남제약이 25만 1815주(1.8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의 보유분을 합치면 104만 3145주로 보유비율은 7.65%다.
세부변동내역에는 빌리언스와 경남제약 모두 변동 전후 주식수가 각각 79만 1330주, 25만 1815주로 동일하게 기재됐다. 이는 실제 지분 매매 없이 발행주식총수 증가만으로 보유비율이 바뀌었다는 의미다.
경남제약은 빌리언스와 계열회사 관계이며, 빌리언스는 경남제약의 최대주주로 지분 14.28%를 보유하고 있다. 빌리언스 자신의 최대주주는 휴마시스(주)로, 지분율은 40.05%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사토시홀딩스의 최대주주는 2026년 3월 말 기준 지분 27.32%를 보유한 메타플렉스(주)이며, 빌리언스 등의 합산 지분 7.65%는 이에 못 미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