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소형위성 기반 우주 자산 보호 기술 개발, 자기자본 대비 10.48% 규모
이번 과제는 '방산혁신기업' 혁신기업 제안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총 연구개발비는 67억 304만원이며, 이 중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50억원이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자기자본 476억 9585만 707원 대비 정부지원금 비율은 10.48% 수준이다. 기관부담 연구개발비는 17억 304만원으로 현금 1억 7460만원, 현물 15억 2844만원으로 구성된다.
과제 수행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총 52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공시의 결정일인 9월 21일은 계약 체결일 기준이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초소형위성을 이용한 우주 자산 모니터링 및 근접 운용 기술 개발이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보유한 16U 크기의 초소형위성 기술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가치 국방 우주자산을 보호하고 감시하며 위협에 대한 경보를 수행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고가의 핵심자산인 위성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우주 공간에서의 위협과 위험 상황에 대한 감시 및 경고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초소형위성을 이용한 모니터링 기술을 제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우주 자산 보호가 가능해지고, 전력화되어 운영 중인 전자광학위성 감시체계와 연동해 우주 위협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시에 기재된 자기자본은 2025년 사업연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과 2026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을 합산한 기준이다. 과제 수행 기간 및 사업비 등은 정부 정책 및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