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전략책임자에서 승진… 이사회 "재무 규율 확립 및 대차대조표 강화 기여"
칼메스 신임 CEO는 이번 선임 전까지 월드 억셉턴스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전략책임자(Chief Financial and Strategy Officer), 재무담당 책임자(Treasurer)를 역임하며 회사의 재무 전략과 자본 시장 활동, 기업 전략 이니셔티브를 총괄해 왔다.
켄 브램릿 주니어(Ken Bramlett Jr.) 이사회 의장은 "존은 우리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동안 회사가 유지해 온 재무 규율과 강력한 대차대조표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사회는 그가 월드 억셉턴스를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칼메스 신임 CEO는 "월드 억셉턴스의 다음 장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며 "회사의 견고한 기반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안겨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회계연도 2분기 중 약 2.5개월이 지난 현재, 우리 사업은 지난 1분기와 유사한 강력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 억셉턴스에 합류하기 전 칼메스 신임 CEO는 도쿄-미쓰비시 UFJ 은행(Bank of Tokyo-Mitsubishi UFJ)에서 기업 및 투자금융 담당 재무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글로벌 회계법인 PwC에서 상장 은행 및 자본시장 고객사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시니어 매니저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달라 무어 비즈니스 스쿨(Darla Moore School of Business)에서 회계학 학사와 회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2년 설립된 월드 억셉턴스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6개 주에서 1,000개 이상의 월드 파이낸스(World Finance) 지점을 운영하며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개인 할부 대출 및 세금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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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