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하락에 따른 조정, 전환 가능 주식수 57만2737주로 증가
이번 조정은 사채 발행 후 7개월이 되는 날부터 매 7개월마다 전환가액을 조정하기로 한 계약 조건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조정가액 적용일은 9월 23일이다.
전환가액이 낮아지면서 전환 가능한 주식수도 늘어났다. 미전환사채의 권면총액 20억원 기준 조정 전 전환 가능 주식수는 45만 8190주였으나, 조정 후에는 57만 2737주로 11만 4547주 증가했다.
이번 조정의 최저 조정한도(80%)는 3492원이다. 발행 당시 최저 조정가액은 699원이었으나, 올해 4월 22일 진행된 5대 1 주식병합(액면가 100원에서 500원)을 반영해 최저 조정한도가 3492원으로 조정됐다.
이번 전환가액 조정은 계약 당시 조건에 따른 변경으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거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비트플래닛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65억 7502만 3265원이며, 영업손실 51억 4179만 4557원, 당기순손실 181억 1331만 7980원을 기록했다.
9월 2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42%(1만 860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4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8일 기준 2964주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